[계속되는 휴대폰 스펙다운]
"국민들을 봉으로 아나?" 라는 말이 돌 정도로 국내 출시되는 휴대폰은 중요기능이 빠진채 스펙다운이 많이 되었다. 그렇다고 가격이 착해지는냐? 그것도 아니다. 새로 출시예정인 뉴초콜릿폰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 Wi-Fi, 3.5파이 단자가 삭제가 되고 대신 TDMB, 카메라 500만화소급에서 800만화소급으로 변경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지금 스펙다운의 고리는 무선랜(Wi-Fi) 기능]
스펙다운의 이유는 원가절하등 여라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핵심은 무선랜(Wi-Fi) 기능이다. 아이폰이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도 여러가지 퍼즐맞추기가 있지만 역시나 그 정점에는 무선랜(Wi-Fi) 기능이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무선랜(Wi-Fi) 기능에 벌벌 떨고 있나? 내가 보기엔 그런 것 같다.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면 더이상 휴대폰 요금을 낼 필요없이 인터넷전화 형태로 공짜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보면 적은 것 같지만 전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요금 엄청난 돈 아닌가!
[무선랜(Wi-Fi) 보안의무화 법제정?]
여기에 우리의 대기업을 위한 이명박정부는 방통위를 앞세워 무선랜(Wi-Fi)의 보안을 강화하겠다며 통신사업자나 이용자의 보안 의무를 강제화하도록 법 개정이나 제정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간단하게 얘기하면 집에있는 공유기 보안설정 안해놓으면 벌금 또는 감빵에 넣겠다는 얘기아닌가? 정말 희한한 법이 다 있겠구나 싶다. 내 공유기에 보안을 설정하던 말던 그걸 왜 법으로 처벌한단 말인가?
그리고 보안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면 될 것이고 무선공유기를 열어놓으므로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공간에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외곽지역까지는 힘들겠지만 시내권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대기업 이익 챙기기 위해 국민들만 바보된다]
결국 결론은 무엇인가? 기술이나 기능은 이미 갖추고 있지만 대기업의 돈을 벌어주기 위해 아직은 안된다는 것 아닌가? 강제로 기능을 빼고... 서로 무선랜을 공유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국민을 돈으로 아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 이통사, 휴대폰 제조사들 더이상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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