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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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그에는 색깔이 있다블로그를 위한 공간/블로그 꾸미기, 활용 2009. 9. 7. 09:30
[사람들이 많이 찾는 블로그에는 자기 주제가 선명하다]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블로그의 색깔을 만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사항이라면 구독하고 싶게끔 만든다. [주제 잡기의 어려움] 각자의 블로그의 주제잡는 건 생각보다 좀 어렵다. 필자의 경우에는 초반에 정치, 경제문제로 접근하다가 영 재미를 못봤다. 인터넷에 떠도는 뉴스를 재가공하는 정도의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녹여내서 더 훌륭한 글을 생산해내기도 한다. 두번째로 접근한 것은 사진이란 컨셉이다. 평소 관심이 있기도 했고 또 배우보고 싶기도 했기 때문에 내가 알아가는 것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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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터 활용과 분석IT 배우기/IT 따라잡기 2009. 9. 1. 09:33
에구 네이버에서 이것을 왜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픈캐스터를 처음 등록하고 사용을 하면서 정말 실망이 컷다. '계속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게 뭐 하자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어쨌던 아직도 이것이 무엇인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한번 들어가 보자. 구독자로서 오픈캐스터 베타테스터를 오래해서 그동안 구독기능을 이용해 봤다. 캐스터들을 둘러보고 관심가는 것들을 등록해 두면 네이버 메인화면 중간쯤에 나타난다. rss구독기 같은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좀 어중간 했다. rss구독기 보다는 약하고...결정적으로 네이버의 경우 로그인을 별로 많이 안한다. 요즘 네이버에서 가계부, n드라이버 등 새로운 것들을 많이 만들든데...그래도 아직... 오픈캐스터 등록과 발행 등록 절차가 까다롭다. 5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