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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를 준비하다보니 여러가지 신경쓸게 많네요~ 특히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간판은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이쁘고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간판들이 많이 있네요 다들 어디서 이렇게 예쁜간판들을 만들었는지… 기성품으로 나오는 것들은 다들 고만고만하던데~ 직접 수제작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