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자 속에서 길을 잃다IT 배우기/IT기기 구경하기 2010. 10. 11. 10:42
북카페를 준비하며 상당량의 소형액자가 필요한데
마땅한 것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가격도 고민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어떨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디지털액자입니다
사실 이것은 별로 고민안했어요~
화면을 바꿀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단가도 너무 세고
분위기도 영 잘 안살 거 같아서ㅜㅜ
일반적인 액자들입니다
크기를 달리해서 배치를 잘 한 형태들이네요~
한쪽 벽면만 꾸밀거라면 상당히 매력적인데..
이런 것들이 여러개 있으면… 음…
좀 산만해질 거 같지요 ㅜㅜ
돌출액자입니다.
아기 사진에 많이 사용되어지던데
다른 사진을 넣어도 꽤 괞찬을 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은 단가가 이것도 너무 비싸더군요^^
탐나기는 하는데… 음…
아크릴 액자입니다. 조금 고급스럽게 느껴지지요
교체도 쉬울거 같고… 근데 좀 광고판 같이 보일까 걱정됩니다.
실제로도 광고판으로도 사용될 거 같고 ㅜㅜ
이런 건 한두개 정도만 있으면 좋을 듯…
그리고 캔버스 인쇄라는게 있던데..
꼭 진짜 그림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탐나는게 있었습니다. (다른 가게에^^)
이렇게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딱히 뭐가 좋을지 막막합니다~~
다 썩어놓으면 너무 산만하겠지요 ㅜㅜ
반응형'IT 배우기 > IT기기 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피시 유렌 A1 사진 (0) 2010.12.06 유렌 차량용 거치대 너무 잘 떨어져요 (0) 2010.12.03 휴대용 키보드 어떤 것이 좋을까요 (0) 2010.08.30 아이패드의 진정한(?) 경쟁자 A패드 (0) 2010.05.06 안드로이드 넷북 10만원?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