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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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알라딘 창작블로그를 만나다IT 배우기/IT 따라잡기 2009. 10. 6. 10:06
알라딘에서 또 재미있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네요~ 이름하여 창작블로그... 책을 살때 인터파크를 주로 사용하다가 결재문제 땜시 알라딘으로 옮겼는데... 이후 알라딘 TTB등을 활용하면서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알라딘의 상술에 넘어갔나^^) 그리고 다시 창작블로그~~ 일단 한번 살펴볼까요 메인 화면은 여타 다른 메타블로그와 비슷합니다. 문학중심의 메타블로그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실제로 한번 해 볼까요~~ 오른쪽 상단에 위와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을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글을 올릴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제가 생략한 부분이 있는데~ 가입관련된 내용입니다. 처음 을 클릭하면 가입, 등록에 관련된 것이 나오지요~ 자기 내용들을 등록하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알라딘 자체 블로그가 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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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터 활용과 분석IT 배우기/IT 따라잡기 2009. 9. 1. 09:33
에구 네이버에서 이것을 왜 만들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픈캐스터를 처음 등록하고 사용을 하면서 정말 실망이 컷다. '계속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게 뭐 하자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어쨌던 아직도 이것이 무엇인고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한번 들어가 보자. 구독자로서 오픈캐스터 베타테스터를 오래해서 그동안 구독기능을 이용해 봤다. 캐스터들을 둘러보고 관심가는 것들을 등록해 두면 네이버 메인화면 중간쯤에 나타난다. rss구독기 같은 역할을 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좀 어중간 했다. rss구독기 보다는 약하고...결정적으로 네이버의 경우 로그인을 별로 많이 안한다. 요즘 네이버에서 가계부, n드라이버 등 새로운 것들을 많이 만들든데...그래도 아직... 오픈캐스터 등록과 발행 등록 절차가 까다롭다. 5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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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의 새로운 도전 [블로그독]IT 배우기/IT 따라잡기 2009. 8. 25. 17:50
싸이월드, 네이트온의 결합, 엠파스와 통합에 이어 네이트가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포털사이트로서 네이트는 새롭고 참신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시작페이지로 지정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뉴스는 다음, 지식인은 네이버에 밀리고 완전검색 구글처럼 특색이 그닥 강하지도 못하다 여기에 네이트가 블로그와의 만남 [블로그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블로그는 한번 유행이 몰아친 후라서 솔직히 어느정도 파괴력을 가질지 의문이다 다음뷰, 네이버오픈캐스터에 맞서 얼마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지도 역시 의문이다 현재 나온 광고를 참고하면 검색어로 RSS를 지원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을 네이트온과 연동시키겠다는 구상인듯 하다. RSS 구독기로는 현재 한RSS가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네이트와 연동된다면 한RS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