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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플러그인 배치기능이 필요하다
    블로그를 위한 공간/블로그 꾸미기, 활용 2009. 9. 6. 14:00

    [현재 티스토리 상황]

    상단 - 나름 수정가능 (스킨관리 프로그램과 HTML을 활용하면 된다)

    사이드바 - 배치기능 완벽 (사이드바 관리가 따로 관리자 기능에 있다. 클릭 드래그로 모두 해결가능)

    본문쪽 - 여기가 바로 문제의 장소

    본문쪽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은 본문 / 플러그인 / 광고 / 기타 등이 있다. 그리고 플러그인에는 추천버튼(다음,믹시) / 카테고리 글더보기 / 올블로그관련 등이 있다. 문제는 여기서 플러그인이 들어갈때 위치가 딱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css를 이용한 원리 어렵다]

    배치를 하기 위해서는 css를 활용해야 되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무척 어렵다. 인터넷상에 소스들이 돌아나니기는 하나 웹브라우저에 따라 깨져보이거나 여러 플러그인을 사용할 경우 적용이 안되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HTML처럼 딱 맞춰지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닌는 경우가 많다. 마치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 ㅡ,.ㅡ

     

    [배치는 중요하다]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이 배치의 문제는 중요하다. 블로그는 한페이지만 보고 나가는 사람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하나의 글이라도 사람들에게 더 읽히기 위해서는 본문에 여러가지를 배치해야 한다. 사실 사이드바는 액세사리 수준을 뛰어넘기 힘들다. 사람들의 시선은 본문쪽에서 거의 끝나게 된다. 이러한 본문이라는 공간을 블로거들이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결국 포스팅의 내용만큼이나 그 블로그의 운명에 직결하는 문제이다. (너무 과도한 설정인가^^)

     

    [티스토리는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티스토리는 현재까지 내가 본 가장 뛰어난 블로그 서비스다. 그러나 본문쪽 편집의 상황을 지금처럼 내버려 둔다면 도태될 것 같다. 둘 중 한가지 방향으로 가야할 거 같다. 하나는 개방형으로 블로그 툴을 직접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운영자에게 권한을 넘겨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리자 모드에서 사이드바 관리처럼 본문쪽 관리 툴을 제공해야 한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후자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거의 완벽한 블로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ㅎㅎㅎ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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