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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 [글쓰기 서식]
    블로그를 위한 공간/블로그 꾸미기, 활용 2009. 4. 20. 18:31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할때 있던 기능이랑 비슷하다
    더 좋은 사항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서식을 저장하고 불러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건가? 나만 오늘 알았나^^
    혹시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글쓰기 창 바로 오른쪽 부분에 [서식]이 있으니 한번 클릭해 보시길...

    어쨌던 정말 좋은 기능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만든 서식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더 환상적일듯...

    서식을 만들어서 배포해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다

    아래는 기본으로 있는 서식 중 괜찮은 여행후기 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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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Story 1

    2008/05/30~6/8
    오다이바
    도쿄 첫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 곳은 오다이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 일순위로 정했다. 생각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시간을 지체한 탓에 오다이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 후지TV 본사에 먼저 갔는데, 건물은 멋있었지만 막상 돈내고 들어가니 너무 볼게 없어서 아까웠다는.. 꼭대기 층에서 무슨 방송을 녹화중이었는데 말을 알아들을..
    도쿄도청
    도쿄 첫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 곳은 오다이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 일순위로 정했다. 생각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시간을 지체한 탓에 오다이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 후지TV 본사에 먼저 갔는데, 건물은 멋있었지만 막상 돈내고 들어가니 너무 볼게 없어서 아까웠다는.. 꼭대기 층에서 무슨 방송을 녹화중이었는데 말을 알아들을..
    지브리 미술관
    도쿄 첫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 곳은 오다이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 일순위로 정했다. 생각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시간을 지체한 탓에 오다이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 후지TV 본사에 먼저 갔는데, 건물은 멋있었지만 막상 돈내고 들어가니 너무 볼게 없어서 아까웠다는.. 꼭대기 층에서 무슨 방송을 녹화중이었는데 말을 알아들을..
    도쿄 첫날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 곳은 오다이바.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받은 곳이라 일순위로 정했다. 생각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시간을 지체한 탓에 오다이바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 후지TV 본사에 먼저 갔는데, 건물은 멋있었지만 막상 돈내고 들어가니 너무 볼게 없어서 아까웠다는.. 꼭대기 층에서 무슨 방송을 녹화중이었는데 말을 알아들을.. 후지TV를 나오니 완전 어둑어둑 해졌다. 바로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정말 최고였다!!! 생각보다 별로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야경 하나는 정말 멋있었다.
    Tokyo Story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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