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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콰이어, 청소년 수련원 앞에서사진, 영상 배우기/여행, 일상속 발견 2012. 6. 28. 11:06
담양에는 역시 메타세콰이어가 많은 듯 합니다. 예전에 메타세콰이어 길을 갔을때도 그렇고 이번에 행사가 있어 청소년수련원에 들렀는데 그 입구에도 메타세콰이어 많이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쭉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입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듯 합니다. 봄에 갔었는데 파릇파릇한 새잎도 나고 있더군요~ 자연이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처럼 보였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누군가 심고 가꾸어 왔겠지요~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기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미 청소년은 아니지만^^ 이런 곳에서 젊은 친구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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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사진 - 남들은 표준이라지만 저에겐 참 어려운 화각입니다사진, 영상 배우기/사진 배우기 2012. 6. 25. 18:02
캐논 28-105렌즈를 바디캡으로 물린지 2달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28mm를 연습중입니다. 일반적으로 크롭바디에서는 표준화각에 가깝다는 초점거리입니다. 저의 경우 쩜팔을 초기에 몇달 사용하고 나니 50mm가 제 표준이 되어버려서 ㅜㅜ 28mm 사진은 정말 어렵습니다. 원근감상으로는 크롭에서도 50mm가 표준이 맞습니다. 그러나 화각에서는 28mm가 더 표준에 가까운 듯 하더군요 ㅜㅜ 그럼 왜 어려운가? 바로 그 이유는 밋밋한 사진이 가장 나오기 쉬운 화각입니다. 말그대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게 사진으로 담깁니다. 어떤 강조도 어떤 왜곡도 없는 그냥 그대로의 사진... 이런 사진이 진정한 사진이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으나 초보인 저는 뭔가 좀 더 특별한게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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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의 즐거움 - 토키나 12-24사진, 영상 배우기/사진 배우기 2012. 6. 18. 16:00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한번 포스팅하는걸로 하구요^^ 오늘은 토키나 12-24입니다 근래에 광각사진에 계속 궁금함이 있었는데 함께 갔던 동생이 토키나 12-24를 물려왔더군요~ 그래서 카메라 바꿔서 찍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풍경에서 압도적인 사진들을 뽑아내주더군요~ 역쉬 광각입니다^^ 게다가 동생의 카메라는 니콘인지라... 저 선명함^^ 머리속으로 상상하던 사진들을 쭉쭉 만들어냈습니다. 원근감이 정말 극대화 되더군요. 아주 작은 기념품 항아리들입니다. 광각렌즈 앞에서는 완전 새로운 풍경이 되더군요. 낙안읍성. 실제도 멋진곳이지만 광각렌즈를 통해 바라보니 더욱더 빨려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 당분간은 광각 뿜뿌에 시달릴 듯 합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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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8-105렌즈 망원부분 테스트사진, 영상 배우기/사진 배우기 2012. 6. 13. 17:47
저렴한 캐논 28-105렌즈 입니다. 필카시절 명성을 날렸다고 하던데 DSLR에서도 괜찮은 렌즈인듯합니다. 가격이 일단 아주 쌉니다~ 중고가 10만원대 초반^^ 번들에서 망원쪽에 항상 부족함을 느껴서 이 렌즈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조리개값은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도 3.5~4.5입니다. 실외에서는 충분하고 실내에서는 스트로보가 있으면 좋겠죠^^ 오늘 사진들은 105mm 최대망원 사진들입니다. 손떨림방지 기능이 없다보니 사진이 어떨까 싶어서 테스트 하면서 찍어봤습니다. 결론은 굉장히 날씨가 어둡지만 않다면 쓸만하다는 것이었습니다. 100mm 정도까지는 손떨방 없어도 충분해보입니다. 전용망원렌즈보다는 최단촬영거리가 짧기때문에 (50cm) 나름 접사 비스무리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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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앵글 구도 연습~ 카메라 위치를 바꾸니 세로운 모습이 보이네요사진, 영상 배우기/사진 배우기 2012. 6. 11. 17:41
항상 똑같은 사진만 나오는 거 같아 지겨워서 여러가지로 찍어봤습니다. 오늘의 모델 도현이는 시작부터 지쳐서 사진찍기 싫어하네요 ㅜㅜ 그래도 바닥에 같이 붙어서 찍어니까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이건 좀 어중간한 위치~ 그래도 닭다리 뜯는 모습이 귀여워서^^ 순간포착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ㅋㅋㅋ 과감한 구도, 구성~ 너무 잘려버렸네요... 그래도 핵심적인 내용은 다 들어간 듯~ 이왕하는 김에 뒤통수로 찍는 인물사진까지... 너무 심하게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아직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사진의 재미겠죠^^